해당 포스팅은 AWS 강의실(https://www.youtube.com/@AWSClassroom)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블로그입니다.
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울게 너무나도 많습니다. 틀린내용이 있으면 언제나 가감없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😁
네 자신의 불행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.
Ludwig van Beethoven
클라우드 컴퓨팅
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온디맨드로 제공하고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말함
-AWS-
* 온디멘드: 수요에 반응함
서버 - 클라이언트 아키텍처
- User A가 정보를 B에게 보냄
- 그에 대한 B의 정보를 A에게 보냄
여기서 유저가 세명이 되면?
- A는 B와 C에게 정보를 보내고
- B는 C와 A에게 B의 정보를 보내고
- C는 A와 B에게 C의 정보를 보냄.
유저가 더 많아지면??
- 플로우가 복잡해짐
- 굉장한 부하가 발생하고 싱크를 맞추기가 너무 어려움
서버의 등장
-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지 체크(마나, 레벨 등 체크)
- 범위 내에 사용자가 있는지
- 맞은 동작 체크(hp 깎이거나 죽는)
데이터 센터
- 서버들이 모여있는 공간.
- 애플리케이션의 서버를 호스팅하는 실제 시설
- 컴퓨팅 시스템을 위한 하드웨어
- 네트워킹 장비
- 전원 공급 장치, 전기시스템, 백업 발전기
- 환경 제어장치(에어컨, 냉각 장치, 팬 등)
- 운영 인력, 기타 인프라
문제점
- 운영에 비용이 많이 소요됨
- 건물 유지비용, 서버 구매비용, 셋업 유지 보수 등
- 한번 구매하면 수요에 상관없이 계속 보유해야함.
- 느린 구축시간
- 유저의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움
- 장애 기기를 교체하는 시간 느림.
클라우드
- 클라우드 => 컴퓨팅을 빌려쓰는 것.
- 리소스를 사용하고 반납
장점
- 자본 비용을 가변 비용으로 개체
- 데이터 센터 구축비용, 서버 구매 비용 => 운영비 / 자본비용
- 막대한 초기 비용 대신 쓰는만큼 비용 지불
- 규모의 경제로 얻는 이점
- 한개를 사는 것보다 100개를 사는게 단가가 낮음 => 규모의 경제
- AWS의 규모의 경제로 인한 이득을 누릴 수 있음.
- AWS의 모든 고객과 공동 구매하는 효과.
- 용량 추정이 불필요
- 클라우드는 사용량을 따라감
- 속도 및 민첩성 개선
- 몇번의 클릭으로 바로 리소스 확보 가능
- 개발 비용 절감
- 데이터 센터 운영 및 유지 관리에 비용 투자 불필요
- 인프라 관리가 아닌 비즈니스에 자원 집중 가능
- 빠른 확장성
- 몇번의 클릭으로 전세계에 서비스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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